2008년 07월 26일
멕시코 음식점 온 더 보더(on the border)
몇 달 전에 얻은 쿠폰도 있고..새로 오픈을 했다길래..
겸사겸사 코엑스로 나들이를 나갔다..
사실 멕시코 요리의 그 향료 냄새를 좋아하지 않아서..
가볼까 말까 망설이긴 했지만..
평도 좋은 편이고 쿠폰 없을 때 가는 것보다 낫겠다 싶어서 가봤더랬다..
사람이 많을까봐 저녁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더니 한가한 편..
맨 처음 가져다 준 건 나쵸..
뭐 그런대로 맛있었다..

그리고 시킨 음식이..
쿠폰으로 받은 치킨 프라우타
쓰리소스화이타 브리또(19000원대였던 듯)와
치킨 퀘사딜라(15000원정도) 종류로 하나 시켰다..
주변에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양을 가늠하지 못하고 음식 두 개를 시킨 게 완전 실수..-_-
메인 요리 두 개


양이 엄청 많았다;;
쿠폰으로 받은 치킨 프라우타..양이 엄청나서..
메인 메뉴 먹기가 벅찼다;;
프라우타는 나쵸안에 치킨을 가득가득 넣어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가장 맛있었다..
생각보다 향료가 강했고..
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갔지만
막상 음식을 대하니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다-_-;;
(향료에 약하신 분들은 반드시 향료 빼고 요리해달라고 주문하시길)
결론적으로
나는 다시 갈일은 없을 것 같다..;;
한 끼 식사로 먹기 보단 술안주로 먹는 게 좋을 것 같고,
(마가리타 등 각종 칵테일도 팔고 있었다)
끼니를 때우기에는 음식이 너무 기름지고 느끼하고 화려하다;;
가격 또한 싼 편은 아니고 일반 패밀리 레스토랑 수준이다..
택스는 별도..
ps. 그 외 사진


# by | 2008/07/26 22:58 | (얼리)이터(earlyeater)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치즈도 좋아하고 할레피뇽 잘 버무려서..
나쵸에 먹는 맛이..+_+;;;
사실 가격은 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