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난 이제 한계인 것 같다..


블랙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난 이제 한계인 것 같다
[ブラック会社に勤めてるんだが、もう俺は限界かもしれない]
라는 제목의 책이 발매되었단다..

전차남..처럼 이 책 역시 2ch에 달렸던 리플들을 모아서 책으로 낸 것.

고등학교 때 이지메를 당해 고교 중퇴, 히키코모리, 니트로 지내다가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그 동안의 생활을 접고 IT기업에 취직,
그러나 그 회사는 다메 클라이언트, 다메 상사, 다메 동료들이
모두 모인 블랙회사..였던 것.

필자(?)는 처음에는 그냥 회사에의 불만, 푸념을 늘어놓기 위해 시작한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아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회사의 일들을 쓰면서 다시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단다.

[전차남]을 냈던 출판사에서 이 책을 출판.
(전차남 출판사에서 컨택했을 때 이미 7번째 출판사였다고;;)

필자는 책이 출판되면 회사가 들통나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까지 회사 사람들 누구도 전혀 알아차린 기미가 없더는;;

다들 읽으면서 자신들이 다니는 회사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 절대 공감을 하는가보다..흘..

실제로 예전에 회사다니는 친구와 만나서
다메 상사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두 사람이 마치 동일인물인양 하는 짓이 똑같아서 놀란 적이 있었다는..-_-

페이퍼북으로 나오면 읽어봐야지..홍홍..
 
ps. 전차남..의 실제 쥔공의 부모님 역시 아직까지 자기 아들이 전차남..인 줄 모르고 있다는..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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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noop | 2008/07/01 17:35 | in Japan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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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holic at 2008/07/02 06:37
그러고보니 비밀 블로그, 익명의 변호사 라는 책이 기억이 나네요. 그것도 소설이라는데 매일 잘못했으니 살려달라, 내지는 우리 상사지요? 라는 매일이 온다는군요.
Commented by snoop at 2008/07/02 17:38
오호 글쿤여 그 책은 몰랐네요..그 책도 궁금하네요..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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