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도 가끔 너무 먹고 싶어서 괴로웠는데..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커피우유를 사러
gs에 들렀었다..
새로운 음료가 있나 매일 체크하는 나의 습관에 따라..
오늘도 냉장고 안을 체크하면서 우유 코너로 가려는데..
조지아..라는 글씨가 보이는 게 아닌가!!
어라 잘못봤나..하면서 냉장고 앞으로 후진하니..
캬하..진짜 그 조지아(!!) 가 있는 것이다!!
조지아 오리지날..로..
일본에서는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라인이지만;;
그래도 너무 반가운 마음에 사서 지금 마시고 있다..
기분탓인지..맛이..약간..-_-
칸타타랑 네스까페를 섞은 듯한 맛으로..
일본에서 먹었던 맛하고는 좀 다른 맛이다..
젤 안타까운 건 포장이 너무 구려서..-_-
사람들이 gs자체 브랜드라고 생각하고 안마실까봐 걱정..ㅡㅜ
근데 이 맛을 들여온 건..
우리나라는 아직 캔커피 맛의 다양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인가..-_-
칸타타..가 꽤 성공한 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말이다..으흠..
조지아! 보스! 파이어~~~~~!!
ps. 밑에는 일본에서 판매되는 조지아..울 나라보다 낫긴 하지만..-_-
바뀌기 전 디자인이 훨씬 예뻤는데 말이다..움냠..




덧글
http://foodnjoy.egloos.com/3769387 전 요녀석을 먹어보고는 좀 괜찮았는데요,
스눕님이 올리신 이 녀석이 gs25에서 파는 녀석이더군요. 이놈은 확실히 네스카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코카콜라 보틀링이 파는 커피의 한계 저주'
에 걸린 좀 밍밍한 녀석이네요. 오리지날에 비해 에브리에프터눈은 제 입맛엔 확실히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