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진짜 라떼가 왔다, 바빈스키 콜드브루 카페라떼!!! (얼리)이터(earlyeater)

드디어 진짜 라떼가 나타났다!!!

그 동안 다디단 설탕을 쏟아 넣은 그런 라떼들과는 이제 안녕이닷!!!

운 좋게 몇 주전 커피 시음회에 참가할 기회가 생겼었다.
그 때 마셔본 커피가 바로 야쿠르트의 찰스 바빈스키 커피였다.
(찰스 바빈스키는 2015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이라고.)

그 때는 출시 전이라 절대 어디든 올리면 안된다고 했었는데
출시됐으니... ㅎㅎ

여튼 시음회 때는 아메리카노랑 원액을 맛보게 됐었는데
아메리카노가 탄맛, 신맛이 강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라 좋았었다.

앰플(원액)은 물이랑 1:6으로 섞어 아메리카노로 마실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라떼, 아포가또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단다.

시음회 뒤로 계속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편의점만 들락날락 했는데
야쿠르트 아줌마가 팔고 계셨다!!! ㅋㅋ
야쿠르트 아줌마 카트 위에 떡하니 전시가 되어 있었다는. ㅋㅋㅋ

아메리카노, 라떼만 전시가 되어있고
앰플은 없어서 아줌마께 물어봤더니 안에서 꺼내주셨다.

나는 라떼파이기 때문에 일단 라떼 시음.
오옷!!!
단맛이 없어!!! 진짜 라떼닷!!!
드뎌 왔구나~~~
달지 않아서 좋았다.
콜드브루...라서 뒷맛이 깔끔하기도 하고.
진하기는 스타벅스랑 폴바셋 커피의 중간 정도랄까.
아...감동적이다. ㅜㅜ

아메리카노는...
시음 회에서는 신맛이 좀 덜했던 것 같은데
출시 제품은 신맛이 좀 강해진 듯 하다.
(기분 탓인가;;;)
그래도 뒷맛은 고소한 맛이 살짝 느껴진다.



앰플은 이런 느낌.

우유를 타셔 라떼로 마셔봤다. 오...

아메리카노에 우유를 탈 때는 늘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원액이라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진하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프렌치 카페도 그렇고
콜드브루...가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이 강한 것 같다.
게다가 이 시리즈는 설탕이 없어서 더 그런 듯.

로스팅 일자 표시, 찰스 바빈스키, 콜드 브류... 등 여러가지 선전 요소가 있지만
일단 맛이 있으니 라떼는 자주 사먹을 것 같다.

아메리카노 2000원. 270ml, 카페인은 130mg
라떼 2500원(2300원인지 잘 격이 안난다;;). 270ml, 96mg
앰플 1500원.

ps. 로스팅 날짜 붙어있는 스티커 10개 모으면 1개 더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고.
      나는 모으는 걸 못받았는데 -_- 낼 가서 얘기해야겠다. ㅎㅎ



덧글

  • 긁적 2016/03/17 13:13 # 답글

    호오.
    가격이 약간 세 보이기는 한데 포스트 믿고 지르러 갑니다. ㅋㅋ
    근데 무조건 아줌마한테 사야 하나요? 편의점에서 안 팔려나.
  • snoop 2016/03/17 15:11 #

    넹;; 아직 편의점에서는 못봤어요 ㅎㅎ
    아메리카노는 싱겁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라떼 강추입니다!! ㅎㅎ
  • 초코홀릭 2016/03/17 13:47 # 답글

    오오 라떼는 물 타마시는거 아니고 그냥 마시나요?`
  • snoop 2016/03/17 15:13 #

    아 네 맞아요! 저 라떼는 보통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것 같은, 설탕 없는 라떼구요
    앰플은 우유타면 라떼도 만들 수 있구요!
  • 호원 2016/03/17 19:43 # 답글

    오오... 앰플이랑 라떼가 특히 흥미롭네요!!
    야쿠르트 아주머니께 조심스레 여쭤봐야겠네요
  • snoop 2016/03/17 19:48 #

    네! 앰플이 저도 진짜 신기했어요!
    진한 걸 조절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 신냥 2016/03/17 20:44 # 답글

    오옹~ 소개 감사합니다~ ^^
  • snoop 2016/03/19 18:05 #

    네 한 번 드셔보세요~ 설탕없는 라떼...라서 좋아요!
댓글 입력 영역



W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