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홍차 러브러브캔커피

너무나 유명한 오후의 홍차...
그러나 솔직히 한국에서 이걸 사먹는 건 가격의 압박으로
밀크티를 죽도록 먹고 싶을 때 아니면 거의 사는 경우가 없을 듯.

일본에 가서 한 번씩 사먹을 때가 있긴 하지만
거긴 캔커피 천국이라 사실 손이 잘 안가는 건 사실이다.

근데 카페라떼에서 밀크티도 나왔고
댓글로 추천도 받아서 사먹어볼까 하던 참이었는데
마침 코엑스 현백에서 세일중~(지난 주의 일이니 지금은 안할 수도;;)
할인가 2450원 ㅋㅋ
원래 가격(3500원)보다 싸니 일단 사자.


음...
이것은 생각보다 연한데?

카페라떼 밀크티보다 훨씬 연했다.
향은 아주 비슷한데 맛이 연하고 좀 더 물에 가까운 같은 느낌이었다.
자연히 뒷맛도 끈끈함이 적어 깔끔한 편.ㅎㅎ

단맛은 비슷한 듯.


이건 캔디라는 종류의 홍차가 들어있나보다. 80%함유.


음...괜찮긴 한데 그냥 카페라떼 밀크티를 사먹으면 될 듯. ㅋㅋ




덧글

  • 깜찍한 루돌프 2015/03/23 19:20 # 답글

    일본꺼 맛이어요
  • snoop 2015/03/24 18:57 #

    ㅎㅎ 그러게요
  • 으아니 2015/03/24 02:07 # 삭제 답글

    저도 좀 싱겁네...^^;;;라고 생각했어요. 워낙 유명해서, 진한 맛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데자와류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페트병이라 물탄듯 흐린 색이 훤히 보이는데 왜 진할거라고 예상한 건지;
    더울 때 목말라서 뭘 마시고 싶다! 하지만 밀크티로 목을 축여야겠다!!할 때 마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결론은 저한테는 가성비 떨어지는 밀크티란 소리입니다........

    그 뭐더라 외국의 몇시몇분;; 홍차나 알리 밀크티나 이런 믹스를 타먹는 게 더 맛있을 거 같기도 해요. 투썸에서 나온 밀크티파우더는 아주 달다고 하네요. 별로일 거 같아요. 아 그런데 이런 파우더는 기본적으로 뜨거운 물이 필요하군요. 차갑게 먹을래도, 뜨거운물 조금에 녹여서 타야 하니..
  • snoop 2015/03/24 19:02 #

    맞아요 ㅋㅋ 저도 의외였어요!!
    왠지 진할 것 같은 선입견이 ㅋㅋ
    투썸에서도 밀크티가 나왔군요! 근데 파우더라니...
    엄청 달 것 같아요 ㅎㅎ
    한 때 바닐라 파우더가 약간 유행해서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마셨는데
    넘 달아서 혼자 실망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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