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에어라인 기내식 in Japan

예전에도 엄청 구렸는데 이번에도 표가 없는 바람에-_-
어쩔 수 없이 타게 된 UA.

그러나 정말 예전보다 더 심한 듯.
아예 주질 말고 가격을 내리던가.-_-

일본으로 갈 때의 기내식.
샌드위치 한 개처럼 보이지만
짜잔..3개라는거..-_-
음료수 따위..
역시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냥 양 많은 거라도 먹자 해서 고른 애플주스.

일본에서 올 때의 기내식..
갈 때보다 더 심했다..-_-
내 옆자리에 탔던 외국인은 필요없다고 아예 거부;;

이번엔 아예 그냥 뭉뚱그려서 1개로 줬다. -_-
하하하.
빵 길이와 맞지 않는 이 치즈를 보라..-_-

나도 쿨하게 거부할걸..훙..

그나마 구린 기내식을 예상하고 오니기리를 사왔던 게 다행..

아 좋은점은 하나 있다.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다는 거..-_-
메뉴 고를 일도 없고 그냥 주는대로 받기만 하면 된다..-_-

PS. 공항이 나리타인 경우 외국 항공사는 나리타 제 1 터미널인데
      여기 역시 완전 구리다.
      제 2 터미널은 야후 인터넷 라운지에서 인터넷도 무료 사용 가능하고 안에 먹을 데도 많은데 
      제 1 터미널은 10분에 100엔 인터넷-_-, 자판기의 캔커피도 구리고, 까페도 거의 없다.
      외국인 차별..-_-


덧글

  • zeitgeist 2010/11/02 11:13 # 답글

    헉...충격입니다. 올때 합체샌드위치는 남은 재료 짜투리로 만든 것 같네요. 편의점 샌드위치보다 못한 기내식도 있었네요.
  • snoop 2010/11/03 13:55 #

    네 올 때 샌드위치 보고 깜놀이었어요-_-
    일본으로 갈 때의 샌드위치가 좋아질 줄이야..-_-
  • 유나네꼬 2010/11/02 11:38 # 답글

    노스웨스트의 기내식도 안습하죠....
  • snoop 2010/11/03 13:56 #

    노스웨스트도 두렵죠;;
    예전에 노스웨스트도 한 번 탄 적이 있었는데 이것보다는 나았던 듯.
    요즘엔 거의 동급이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 아묘M 2010/11/02 12:02 # 답글

    전 그래도 저 샌드위치마저 거부하진 못햇어요 ㅠㅠ 배고파서 ㅠㅠㅠㅠㅠ
    유일한 장점은 스타벅스(로고가 박힌) 커피랄까? ㅠㅠㅠㅠ 아예 돌아올 땐 오니기리를 사가지고 탔답니다(...)
  • snoop 2010/11/03 13:58 #

    ㅋㅋ 네 저도 올 때는 오니기리 사서 그나마 다행이있어요.
    그 스타벅스는 JAL에도 있어요. ㅡㅜ
    JAL은 음식과 음료를 나눠준 후 커피&홍차 타임에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아 정말 JAL이 최고에요;;(그래서 파산한 걸지도;;)
  • 無明 2010/11/02 13:14 # 답글

    여지껏 보아온 기내식 중 최악!!!
  • snoop 2010/11/03 13:58 #

    네 저도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 정도일 줄이야-_-
  • 큐이 2010/11/02 14:59 # 답글

    중국 항공사 이용할때의 기억이 나는군요! 저사람들은 중국사람도 아니면서;;;
  • snoop 2010/11/03 13:59 #

    중국 항공사는 그래도 가격이라도 싸지 않나요? ㅡㅜ
    정말 이건 가격도 싼 것도 아니면서 그냥 돈을 버리는 기분이었어요..ㅡㅜ
  • coincidental destiny 2010/11/02 15:09 # 답글

    아우 한국-일본-한국이 저 정도잖아요?
    한국-일본-미국 노선도 장난아님요...ㅋ 초장거리에서도 승객들을 농락하는 UA...
    차라리 기내식 주지말고 가격을 내리던지22222
  • snoop 2010/11/03 13:59 #

    맞아여. 그냥 도시락 가지고 타게 가격을 내리던가-_-
  • SARA☆ 2010/11/02 18:00 # 답글

    이래서 북미쪽 항공사는...ㅠㅠ 전 UA는 토론토-시카고 구간에서 한번 타봤는데, 그때 시카고에서 인천가는 아시아나로 환승했어야 되서 시간이 빠듯했거든요. 1월 중순이었는데, 시카고에 폭설이 와서.ㄷㄷ 토론토에서 출발하다가 활주로에 서서 딜레이는 처음 당해봤어요;; 왜 안가? /시카고에 눈이 너무 많이왔어. 그럼 언제 출발해? /우리도 몰라. 나 시카고에서 인천가는거 환승해야돼, 안그래도 빠듯한데 언제 출발하는지 정도는 알려줘야지/ 설마 놓치겠어? 쫌 앉아서 기다려봐봐. 이러더라능;;; 뭐 근데 에어캐나다나 놀스웨스트도 다 마찬가지더라능. 오히려 국내용인 웨스트젯이나 포터 등등이 더 잘 나오더라구요;ㅎㅎ
  • snoop 2010/11/03 14:00 #

    맞아여. 북미쪽 항공사는 정말..
    제 동생은 아메리칸 에어라인 탔다가 3끼 내내 질긴 빵조각을 먹고 결국 배탈이 났다는;;
  • 巨人 2010/11/02 18:29 # 답글

    제가 봐도 이정도면 그냥 가격 내리고 안주거나 돈을 받는 방식이 낫겠네요 ㅎㄷㄷ
    (SAS 사례가 어쩌면 나은 것 같네요;;;)
  • snoop 2010/11/03 14:02 #

    ㅋㅋ 정말 돈아까웠어요. 역시 아시아 쪽 항공기를 이용해야;;
  • 보춘 2010/11/03 16:17 # 답글

    오~ 언니 ㅋㅋ 오랫만에 들어와봤어요 ㅋㅋ 이런.. 기내식이 저런.. ㅋㅋ 내릴때 몰래 날개에 붙이고 도망가여 ㅋㅋ
  • snoop 2010/11/03 17:41 #

    앗 캬캬 올만이에요~ 그러게-_- 비행기에 던져줘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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