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중학생(ホ-ムレス中學生) 영화화~ in Japan



홈리스 중학생..은..
오와라이 콤비 [기린]의 타무라 히로시..가
자신의 중학생 시절의 얘기를 일기 형식으로 풀어낸 자서전이다..
(책 표지는 찢긴 게 아니라 컨셉이다;;)

이 책이 발매 때부터 일본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켜
150만부 이상 돌파, 영화화를 앞두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은 코이케 텟베..인데..
코이케 텟베라면 전혀 감정 이입이 안된다는..
리플들이 쫙 달렸다..캬캬..동감..
전차남..의 쥔공 이토 아츠시 정도는 되야 동정심이 좀..;;

그냥 타무라가 해도 될 것 같은데..;;

예전 스베라나이 하나시..라는 개그토크프로에서도
자신의 어린 시절 얘길 몇 번 했었다..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당했다는 게 믿기지도 않았고
소설같기만 한 그런 얘기들은..
슬프지만 웃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것들이었다..

대표적인 얘기 하나로..
어느 날 타무라가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집에 들어갈 수 없도록 테이프가 쳐져있고
아버지가 타무라와 타무라 누나, 형을 모아서
미안하게 됐다며 해산! 을 외쳤다고..-_-

그 이후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타무라는 공원에서 홈리스 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암튼 얼마 전 닛테레에서 타무라가 14년만에
아버지를 찾았단다..


자긴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는다, 찾고 싶다..
그렇게 얘길 하더니 결국 만났구나..ㅡㅜ
이 프로 본 사람들 얘길 들어보니 완전 울음바다였단다..ㅡㅜ

극단 히토리의 '음지와 양지에 피다'는 영화화에서 큰 호평을 못받았는데
이 영화는 어떨지 궁금하다..좀 더 스토리성이 있으니 잘 되지 않을까?

아무튼
홈리스 시절을 딛고 일어난 타무라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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