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드라마 몇 개 간단 리뷰.. in Japan

이번 분기 최고작은 BOSS...
아마미 유키..가 이번 분기에도 히트..
쥔공이 경찰..이긴 하지만
전형적인 일본 드라마의 코믹함과 빠른 전개로 1화부터 시선을 확 잡아 끌었다..
타케노우치 유타카, 타츠야마 테츠지, 토다 에리코 같은 주연급 배우들이 포진..
게다가 누쿠미즈 상에 켄코바까지..이번 드라마 중에서도 은근 호화 캐스팅..
아마미 유키도 멋지지만 타츠야마 테츠지가 너무 눈부시다 ㅡㅜ
코믹연기도 좋지만 이런 모습도 정말 멋지심!!
홈피도 박력 짱!!

또 하나 기대했던 드라마는 후지키 나오히토의 야광의 계단..
마츠모토세이쵸 탄생 100주년 스폐셜 드라마..라 기대했던 것도 사실인데..
1화부터 진이 빠진 느낌이다..
무엇보다 이 드라마의 최대 약점은 미스캐스팅..
연기력으로 보나(연기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미지로 보나..
후지키 나오히토는 이런 이중적인 캐릭터는 어울리지 않는 듯..
뭐랄까..너무 어색해서 감정이입 전혀 안된다..-_-

게다가 기무라 요시노 역시 미스캐스팅인 듯..
따로따로 보면 두 사람 다 선남선녀인데..
드라마 상에서의 로맨틱한 투샷이 종종 나오는데.. 
보는 나도 전혀 화학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_-
계속 봐야할지 고민중..-_-

후지키 나오히토가 이번 시즌에 드라마 2개에 출연하는데..
차라리 다른 드라마를 봐야겠다;;


세 번째는 더 퀴즈쇼..
슬럼독 밀리어네어 이미지를 생각했었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
생각보다 음침하고 어두운 내용이라;;
쇼군과 요코를 보는 재미에 보는 드라마랄까;;

네 번째는 우리집 남자..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잼나는 드라마였다..
호리기타 마키가 여태껏 맡았던 비슷한 이미지의 역할이고..
그 주변에 등장하는 멋진 6남자들..오호호호..
보는 나로서는 즐거울 수밖에;;
뜬금없는 전개, 만화같은 스토리..
역시 일본은 스케일 큰 거 말고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야 한다는;;

그 외..
종신검시관..
요코야마 히데오의 원작을 잼나게 읽어서 나름 기대는 했었으나..
스토리는 좋지만 구라이시의 이미지가 내가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그런지..
다른 드라마에 비해 약간 처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까이의 결혼활동..은..
그냥 전형적인 겟쿠 드라마..로 아무 생각없이 보기 딱 좋은 드라마..

토마가 나오는 마녀재판..은..
일본에서 곧 시작되는 배심원 제도..에 대한 드라마인데..
미국 영화에서 많이 보던거라..
소재나 스토리나 신선한 느낌은 별로 없다;;

남은 건 다음주에 시작하는 기무라의 미스터 브레인..
토욜 드라마 중에 꽤 괜찮은 것들이 많아서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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