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그랑프리 감상~ 오와라이(お笑い)

M-1 그랑프리  감상~

올해는 예년에 비해 레벨이 엄청 높았다..
새로 올라온 팀들이 많아서 어떨까..했었는데..
예상외의 접전!!

다이안..은 작년보다 훨씬 잼났다;;
첫번째라 역시 분위기를 좀 탄 듯..

와라이 메시..
아아 이제 정말 와라이 메시는 그만 나와야 하는 것인가;;
약간의 변형을 줘서 시간을 단축한 건 좋았는데..움..
아쉽다..ㅡㅜ

몬스터 엔진..
내 취향은 아닌듯;;

나이츠..
워낙 유명해서..;;
결승에서 보여준 스맵 네타는 너무 노린듯한 느낌이;;
다른 거 해도 재미있었을텐데 말이다;;

유지코-지
도치기 현에서 이미 인기 개그맨이라는 그들..
도치기 현과 이바라키 현을 가지고 한 만담인데
꽤나 재미있었다..
갑자기 포이즌걸밴드의 돗토리와 시마네가 생각나는;;

더 펀치..
이 콤비는 지난 번 일본에 갔을 때 루미네에서 봤었다..
그 때 첨봤던 그룹들 중에서는 꽤나 재미있었지만
결승에서 이름보고 약간 어라? 했다는;;
역시나 첫 500점대를 기록(?)하면서 패퇴;;
그래도 신데~ 이건 꽤 유행어가 될 것 같은데..홍홍..

논스타일..
엄청 고생한 콤비라고 한다..
소개 화면에서 뒤에 보이는 곳은 신주쿠..오오..ㅡㅜ
제일 재미있기도 했고..
내가 좋아하는 형식의 만담~
콤비 호흡도 척척이고..
역시 우승할만 함!!
레귤러 많이 늘려서 빨리 빚 다 갚길!!

킹콩은 올해 우승 최강 후보였고..
순서도 엄청 좋았는데..
만담 보는 순간 완전 실망..
작년 일기예보 네타가 훨씬 나았다..
심지어..
지난 번 루미네에서 봤던 네타가 훨씬 나았겠다는 생각마저;;
왜 하필 그런 네타를 골랐는지..-_-
너무너무 우승하고 싶다던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_-

마지막 오도리..
이나다상 말처럼 어디까지나 네타이고 어디까지가 리얼인지 구분이 잘;;
재미있긴 했는데도 뭔가 약간 비묘..랄까..

아웅..
또 이렇게 한 해가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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