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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134일] 폐구균, 뇌수막염 2차 육아일기

폐구균, 뇌수막염 2차 접종을 했다.
지난 주에 필수 2차를 접종하고는 너무 컨디션이 안좋아서
원래 화요일에 가야했는데 상황을 계속 보다가 오늘 갔다.

열은 없었는데 잘 먹던 애가 잘 안먹고 보채고 토하고 했었다.

오늘도 좀 걱정이 됐지만 어차피 가긴 가야 하는 거라 가서 접종.
원래 잘 울지는 않는데 지난 번에 1차 접종 때도 이 주사는 좀 아팠는지
잠깐 울었더랬다.
이번엔 지난 번보다 좀 더 길게 울었다;;
진료실 나와서도 주사 맞은 게 다시 생각났는지 잠깐 또 울고;;

집에 오니까 역시 토하고 ㅡㅜ
아까 생각이 또 나면 울기도 하고 ㅡㅜ
지금도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울기도 하고 그런다. ㅡㅜ

열이 38도 이상일 때는 몸무게에 맞춰 타이레놀 시럽을 2.5g정도 먹이란다.
참고로 몸무게는 6.9kg

잘 안먹어서 걱정이었는데 몸무게는 0.2g늘었다 ㅋㅋ
키는 그대로인 듯-_-
먹는 건 키로 다 가렴.

[130일] 헤어밴드 육아일기

여차애치고는 머리가 너무 없어서 ㅋㅋ
헤어밴드라도 하나 사줄까 해서 검색을 해봤다.

그런데 정말 눈먼돈..-_-
좀 예쁘다 싶으면 말도 안되게 비싼 것이었다.

우리 나라건 솔직히 별로 예쁘지 않아서
수입 쪽으로 찾아봤는데 진짜 너무 비쌌다.
모델 탓인가;;

아무튼 분명 미국에선 싸게 팔 것같아서
야후 US에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헤어밴드가 기본 2~3달러, 비싸봐야 10달러 정도였다. -_-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또 이걸 엄청 비싸게 팔고 있었다.
아 진짜 한심-_-

아무튼 그래서 이런 현실에 열받아 하면서
직접 만드는 게 더 싸게 먹히겠다고 생각해서 폭풍 검색을 해보니
또 밴드 따로, 코사지 따로 이렇게 다 팔고 있었다.
그냥 두 개 사서 끼우기면 하면 헤어밴드가 뚝딱 되겠더라
만든다는 말도 뭐하고 그냥 합체다-_-

배송비가 아까웠지만 실패할 수도 있으니 코사지는 2개 주문하고
밴드는 길이에 따라 3개를 주문했다.
하얀 색이랑 하얀 얼굴이라 스카이블루가 잘 어울려서 스카이블루, 그레이를 주문.

그리고 드디어 합체를 ㅋㅋ

그런데!!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귀여운데 웃기다 ㅋㅋ
다 흔들렸구나 ㅋㅋ
코사지만 봤을 때는 하얀 꽃이 더 예쁜 줄 알았는데
달아보니 아니었다. 오히려 작은 꽃이 나았다 ㅋㅋ

헤어밴드는 베이비부틱..에서 찾았었는데
거서 본 거는 꽃이 커도 예쁘던데 말이다;;
모델의 차이인가;;


스카이블루는 밴드만 하는 것도 예뻐서 밴드만 해도 될 듯 ㅋㅋ

이모 말로는 밴드가 좀 더 굵어야 예쁠 것 같단다 오홍..
엄마는 꽃이 너무 붕 떠서 그렇다고 납작하게 딱 붙어있는 걸 찾으면 좋겠다고..
으흠..그런건가..

아무튼 코사지 2개(제이스톤(http://www.jstone.kr), 배송비 포함) 7200원
밴드 3개(배송비 3000원) 12000원
총 19200원.

프렌치까페 더블샷 모카 러브러브캔커피

프렌치 까페에서 세 가지 커피가 한 번에 등장했다.
더블샷 모카, 라떼, 에스프레소 샷.
세 개를 골고루 맛보라고 교차 증정하는 2+1행사까지 하고 있다.

맛은 둘째치고 디자인이 아주 심플한데
슬리브를 낀 듯한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일단 더블샷 모카
라떼에 비해 향이 너무 강하고 달기 때문에
갠적으로는 캔커피의 모카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떤 건 정말 마시기가 역한 것도 있다-_-)

이것도 크게 기대하지 않고 맛을 봤는데..오호..
물론 향이 강하긴 하지만 더블샷..이라고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다.

성분을 슬쩍 보려고 했는데
어두운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써 있어서 도통 잘 보이지 않았다-_-
그래서 엄청 자세히 살펴보게 됐다-_-

원유가 30%에
과테말라 안티구아 블렌드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액이 18%(고향분 5%이상)이었다.
그리고 모카는 주로 코코아파우더를 쓰는데
이건 코코아 분말..이라고 적혀 있었다.
코코아 분말이 0.2%, 코코아 농축분말이 0.1%란다.
그래서 그런가;;
그리고 탈지분유도 들어있다.

분유가 들어있는 거 치고는 까페베네 처럼 텁텁하지 않아서 좋고
(비교할 걸 비교하나 ㅋㅋ)
모카지만 싸구려 코코아 향과 맛이 나지 않아서 좋다.
뒷맛도 깔끔하고
더블샷이라고는 하지만 상당히 부드러워서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을 듯.

모카를 마셔야 한다면 반드시 이걸 마실 듯.
그러나 가격은 2000원으로 비싼편.

더블샷이라고 비싸게 책정한 건가 훙

200ml, 135kcal

(개인취향의 별점(5개))
단맛 :
쓴맛 : 
커피향 : 
밀키감 : 
갈증해소도 : 
전체 평점 : 


멘무샤(@잠실 롯데)-사진 없음;; (얼리)이터(earlyeater)

멘무샤가 드디어 오픈을 하였다.
원래는 4월만 오픈인데 계속 지연되서 5월 9일에서야 오픈.

평이 그리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강남엔 하카타분코처럼
진한 국물의 라멘집이 없어서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던 건 사실.

그리고 좀 아까 방문.
아쉽게도 핸폰 용량이 다 차서 사진을 못 찍었다;;

아무튼 메뉴는 4분류로 나눠져 있었는데
라멘, 돈부리, 볶음면류, 단품요리(고로케 등) 이었다.
라멘은 미소, 돈코츠, 소유, 탄탄멘, 나가사키 짬뽕 등이었다.

라멘집에 첨 가면 무조건 기본인 돈코츠를 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돈코츠랑 쇼유를 시켰다.

일단 등장은 좋았다. 그릇이 커서 양이 엄청 많아 보였기 때문.
그러나 국물을 먹는 순간..이런 된장..
돈코츠는 무슨 그냥 물을 탔는지,
집에서도 급하게 우려내다 만, 실패한 사골국물 수준의 옅은 국물이었다.
쇼유도 그냥 간장맛이었다.

이게 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어렌지를 했다고 한 건지..

먹다보니 국물만 많지 면도 적고 면보다 숙주가 더 많은 듯-_-

보통 제대로 된 일본 라멘을 먹으면
다 먹고 나서도 국물의 진한 맛이 입안에 남아 있으면서
느끼한 느낌도 좀 들고 그래야 하는데
여긴 다 먹고 나니 물마신 듯 뒷맛이 아주 깔끔하다-_-

아 진짜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다.
먹고 나서 너무 배가 고파 그냥 집에 와서 밥을 또 먹었다-_-

여기보다 오히려 백화점 지하에 새로 생긴 마코고로 쪽이 훨 나은 듯.

라멘 가격은 7000원~

[128일] 최악의 컨디션 육아일기

어제까지 컨디션이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오늘은 정말 최악의 컨디션 피크를 맞았다
계속 토하는 것은 물론..

배고플 때만 아- 하고 짧게 소리내던 애가
오늘은 계속 보채고 칭얼대면서 몇 번은 크게 울기도 했다.
(너무 안울어서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했을 정도다-_-)

웃지도 않고 잠도 잘 못자고..큰일이다.
이번 2차 예방 접종 후로는 후유증이 오래 가네-_-
담주도 주사 맞아야 하는데 걱정 ㅡㅜ


유민스 감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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